## 일동제약 주가 전망 :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변이바이러스에 효과적
일동제약이 개발중인 먹는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와 셀트리온의 항체치료제 렉키로나가 오미크론 등의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고 보고와 연구진행현황과 협력 사항에 대해 논이했다. 정부는 일동제약이 개발 중인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법정부 논의 소식에 강세이다.
목차
1. 일동제약
2.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진행상황 논의
3. S-217622 임상2a상 결과
※임상3상 진행
4. 일동제약 관련주 : 녹십자엠에스, 현대바이오, 유유제약
1. 일동제약
일동제약은 의약품, 의약품 원료, 건강보조식품 및 특수영양식품의 제조 및 판매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아로나민 류, 사미온, 후루마린 등의 기존 주요 의약품의 국내 매출을 유지와 확장함과 동시에 향후 동남아시아 및 일본수출에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일동제약의 편두통 치료제인 Lasmiditan은 개발사인 일라이릴리와 라이센스인 계약을 통하여 국내 및 아세안 8개국 판권을 확보하고 있다.
2.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진행상황 논의
정부가 일동제약이 개발 중인 국내 먹는 코로나19 치료제와 셀트리온이 개발하는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에 대해서 진행상황과 신속한 개발을 위한 협력 사항에 대해 논의한다는 소식이다.
현재 환자들에게 공급 중인 화이자의 팍스로비드에 대해서 실제 의료현장에서의 치료효능 조사 등 의료기간과의 협력을 통한 임상 연구 계획과 활용방안 등을 논이했다. 임상3상 진행 중인 국내 주요 기업(SK바이오사이언스, 유바이오로직스)의 개발진행 상황 청취 후 애로사항 해소 및 신속 개발을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이야기 했다.
3. S-217622 임상2a상 결과
일동제약은 지난해인 2021년 11월 일본 시오노기제약이 보유한 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 S-217622를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때부터 경증 및 무증상 환자, 무증상 및 경증 환자에 대한 2상과 3상 임상시험을 승인받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시오노기제약은 일본에서 S-217622에 대한 임상2a상 결과를 발표했다.
임상2a상 결과에 따르면 투약군은 바이러스 역가와 바이러스 RNA가 크게 감소했으며 4일재는 바이러스 역가 양성 비율이 위약군에 비해 60~80%까지 감소했다. 또한, 투약군에서 입원 혹은 입원과 유사한 치료가 필요한 악화 사례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심각한 부작용이나 이상 사례는 관찰되지 않았다.
※임상3상 진행
시오노기제약의 연구 결과 발표에 따라 일동제약은 경증 및 중증 환자에 대한 임상시험을 2b상(2상 후기)과 3상으로 각각 분리, 진행하기로 했다. 시오노기제약도 일본에서 임상2a상(2상 전기) 결과 발표와 함게 계획을 변경했으며 2월 2주차부터 임상3상을 시작한 상태이다.
4. 일동제약 관련주 : 녹십자엠에스, 현대바이오, 유유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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