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덱스터 주가 전망 : 콘텐츠 관련주 한국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흥행 지속
넷플릭스 드라마인 오징어게임의 글로벌 인기로 콘텐추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주변지인들만 보더라도 오징어게임을 안본사람이 없고 오징어게임을 아이들도 이야기하고 있는걸보면 유명하긴하다는 생각이 들고 있다.
목차
1. 덱스터
2. 넥플릭스와 상호협력관계 강화
3.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흥행
4. 덱스터 관련주 : 이랜텍, 초록뱀미디어, 쇼박스, 코퍼스코리아
1. 덱스터
덱스터는 2011년 설립되었으며 영화, CF, MV 등 모든 영상 전반의 시각특수 효과(VFX)의 제공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주로 국내 및 중국 영화제작, 드라마제작 시장을 목표로 하여 VFX제작물을 납품하고 있다. 2018년 영화제작사 덱스터픽쳐스를 자회사로 설립하면서 영화제작 전반으로 사업영역이 확장되었다. 국내외 영화제작 외에 수익성이 높은 테마파크, 드라마, 게임 등으로 VFX매출 다변화 중이다.
2. 넥플릭스와 상호협력관계 강화
시각특수효과(VFX)및 콘텐츠 전문기업인 덱스터 스튜디오가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넷플레스와 파트너데이를 통해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고 한다. 텍스터스튜디오 DI본부는 2015년 런칭한 사업부로 디지털후반작업 중 컬러 코렉션, 색 보정 등을 담당하며 텐트폴 영화를 포함하여 연간 국내 개봉 영화 약 40%와 TV드라마 및 다양한 OTT 콘텐츠에 참여 중이다.
넷플릭스와는 킹덤 시즌1을 시작으로 사냥의 시간, 승리호, 낙원이 밤 등 다수 작품을 함께 작업하고 있다.
3.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흥행
한국의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이 아시아를 넘어서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이 성공하면서 한국 콘텐츠의 확장성이 증명되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한국 콘텐츠가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에서 흥행한다는 점이 향후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다고 판단되고 있다.
오징어게임 시즌2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으며 관련 굿즈도 미국에서 10배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서 OIMU(하나의 IP가 다양하게 사용되는것)에 성공할지 주목되고 있다.
4. 덱스터 관련주 : 이랜텍, 초록뱀미디어, 쇼박스, 코퍼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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