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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로지스틱스 주가 전망 : 미국 물류대란 해소 기대감, 삼성에 물류지원 요청

## 한솔로지스틱스 주가 전망 : 미국 물류대란 해소 기대감, 삼성에 물류지원 요청

한솔로지스틱스는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납품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통합물류서비스업체이다. 삼성그룹의 계열의 물류는 15년동안 담당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미국 물류대란에 삼성도 가담할것으로 예상되며 물류대란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솔로지스틱스 주가 전망


목차

 

1. 한솔로지스틱스

2. 미국정부의 공급망 대란 대책 논의

3. 한솔로지스틱스 관련주 : 코프라, 일진파워


 

1. 한솔로지스틱스

한솔로지스틱스는 1994년 한솔유통으로 설립된 물류전문회사로 2014년 상호를 한솔CSN에서 한솔로지스틱스로 변경되었다. 컨테이너운송사업, 트럭운송사업, 해상&항공 포워딩사업과 W&D사업, 물류시스템/산업별 물류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종합물류서비스(TPL)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솔로지스틱스는 특히 자사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납품대행 서비스부터 오프라인 배송까지 제공하는 통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며 삼성그룹 계열의 물류를 15년간 담당하고 있다.

 

 

 

2. 미국정부의 공급망 대란 대책 논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로스앤젤레스(LA)항 및 롱비치항 관계자와 미 주요 유통기업과 노조대표들의 화상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서 삼성전자의 미국법인장인 최경식 북미 총괄이 참석했으며, 한솔로지스틱스는 삼성SDI와 삼성물산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은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백악관은 일단 서브 로스앤젤레스(LA)항이 24시간 운영체제를 가동하기로 했다고 밝히며 물류대란 이후 롱비치항 이미 3주 전부터 부분적으로 24시간운영에 들어간데 이어 LA항도 같은 비상체제에 들어가는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최대 물류기업 월마트와 페덱스, UPS 등의 운영 시간을 늘려 물류 대란에 대응하기로 했으며 삼성 등 민간 기업의 적극적 참여를 독려했다.

 

 

 

3. 한솔로지스틱스 관련주 : 코프라, 일진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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